이집트의 나일강 하류와 수에즈운하 일대에서 번성한 문명과 국가를 총칭하는 말은 고대 이집트 또는 메메트라고 불린다. 이러한 고대 이집트의 문명의 최전성기는 기원전 15세기이며 이때 나일강의 삼각주에서 레벨 마르카까지 세력을 확장하여 넓혔으며 이 시기에는 에티오피아까지도 교류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메메트 또는 고대 이집트는 기원전 3200년부터 기원전 322년까지 3천 년 동안에 존재하였다고 하며 원조 수로 제국으로서 관개 산업에 의존하였던 이집트 문명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집트 점령으로 부흥했던 이집트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집트는 나일 계곡을 따라서 번성하였던 것처럼 이 계곡의 물줄기는 에티오피아의 고원에서부터 갈라져서 내려오는 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곽은 사막 제대로 지중해에서 남쪽으로 수단 중북부의 앗 바라까지 이어져서 펼쳐져 있는 사막 지대이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고 하며 이러한 사막지대에서도 가끔 오아시스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 주변을 제외하고는 식물들이 전혀 성장하지 않는다고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이집트의 지리를 한번 자세히 보게 되면 영토 대부분이 북아프리카에 있었으나 시나이반도는 서남아시아 쪽에 위치하였다고 하며 이러한 나라는 지중해와 홍해에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리비아를 남쪽으로는 수단을 그리고 똥 쪽으로는 가자 지방과 이스라엘을 마주 보고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으며 두 가지로 이집트의 문명을 나눌 수가 있는데 하나는 상이집트이며 다른 하나는 하이집트로 문명을 나눌 수가 있다고 한다. 이집트문명에서 중요한 나일강의 경우 남쪽에서부터 지중해를 향한 북쪽으로 흐르는 강이며 대부분의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을 둘러싸고 집중되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집트 문화의 동맥으로 석기시대와 전부다 문화 시대로부터 근근이 이어져 온 것을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강의 중요성으로 인해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헤로도토스는 이야기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러한 이집트의 문명은 19 왕조가 존재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유지가 되어 왔으며 수많은 도시와 유적지를 남기며 사라졌는데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기자입니다. 정확하게 카이로 서쪽 연안의 지명으로 서쪽 10km. 유적지를 가리키고 있으며 이 기자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로부터 나일강을 사이에 두고 20 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 카이로 도시권에 포함이 된다고 보고 있지만 행정상으로는 독립적인 곳이며 이곳에서는 제4 왕조의 파라오인 쿠푸 피라미드가 존재하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스핑크스뿐만 아니라 신전과 귀족의 묘지인 마스타바가 무리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사카라의 부조보다는 떨어지는 묘의 부조를 가지고 있으나 이집트 수도의 카이로에서의 접근성이 편한 곳이라서 관광객이 많이 오는 편인 곳이다. 다음으로는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25 k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존재하고 있는 사카라라는 지역이며 이곳은 제3왕조의 제세를 왕의 계단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텍스트가 와 함께 초기 왕조의 왕묘들이 존재하며 제5 왕조인 우 니스 왕의 피라미드 5 왕조인 부조의 정수라고 하는 티와 마스타바 및 성우라고 하는 제6 왕조의 메렐카의 묘인 세 라페움 등 유적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나일강을 끼고 있는 사카라도 나일강 쪽으로 고왕국 시대의 수도 메피스토의 유적지가 존재하며 야자수 사이에 프타호 신전으로 라 메스 2세가 세운 신전과 함께 옛터가 존재하여 그의 커다란 모습들을 상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의 룩소르에서 160 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유적지로 제1왕조 파라오들의 무덤이 존재하는 아비도스의 경우는 수도 카이로에서는 남쪽으로 약 550 k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고 있으며 고왕국의 시대에는 오시리스 신의 신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신왕국 시대 말기에 이집트 각지로부터 성지 순례자가 모여드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스테레오 오시리스 신에게 바치는 신전과 개인의 묘가 구축된 곳으로 신의 가호를 기원하는 곳이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제10 왕조 세티 1세의 아름다운 부조와 채색을 잘 보존하고 있어 유명한 부조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집트 남부에 있는 도시로 고대 이집트 시대에서부터 존재해 왔던 룩소르 일대의 옛 이름인 테베는 제11 왕조와 제18 왕조 이후에 왕국의 수도가 된 곳입니다. 이곳의 경우 나일강을 끼고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어져 볼 수가 있으며 동쪽으로는 국가 수호신이 된 아멘 신의 신전과 시민을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며 역대의 왕들이 계속해서 덧붙여서 건축하였기 때문에 거대한 규모가 된 곳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국왕과 왕족의 능과 묘가 있으며 장제전 및 귀족의 묘와 같이 사후세계가 중심이 된 곳으로 발전이 되어 있으며 왕가의 계곡과 왕비의 계곡이 존재하며 이는 신왕국 시대 왕족의 영원한 집으로 계획된 곳이지만 도굴당한 곳이기도 하며 이곳의 대표적인 건축으로는 핫셉수트 영 왕의 데이르 엘바하리와 함께 라 메스 3세의 메디네트 하부의 신전이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 하면 가장 유명한 보물 투탕카멘의 보물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는 하워드 카터가 1922년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한 것으로 투탕카멘의 왕묘에서 부장품으로 나온 것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투탕카멘의 경우는 재위 기간이 짧은 편이나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유일한 왕이기도 하며 나온 보물들을 보았을 때 당시의 공예 적 가치를 알 수가 있으며 보석류의 세공과 목공예, 상아의 세공, 석제 용기 등의 발전을 알 수가 있으며 금을 많이 사용한 것을 알 수가 있다는 점이 있다. 누비아의 경우 남부의 나일강 부분과 수단 북부에 있는 지역이며 대부분은 수단의 영토로 1/4 정도만 이집트에 속하는 곳으로 고대 시대에는 독립국이었으며 현재에는 이집트의 남동부 지역인 아스완부터 제4카타락트 부근까지의 지역을 말하는 곳이다. 아부심벨 신전과 부 헨 성이 그 대표적인 유적으로 북 누비아의 전 유적지가 존재하였지만 아스완 댐의 건설로 스물이 되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 유네스코가 중심이 되어 세계 40개국의 협력과 동무를 받아서 해체 이동을 하여 구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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