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류 문명사-잉카 문명

콜럼버스 이전의 시대에 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을 말하자고 하고 단 하나의 문명을 뽑자고 한다면 바로 타완틴수유 즉 잉카문명을 뽑을 것이다. 이러한 잉카 문명은 제국주의였으며 군주의 칭호를 사파 잉카라고 칭하였으며 이 군주의 칭호를 따라서 서양에서는 잉카 제국이라고 일컫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잉카 제국의 행정과 정치 그리고 군사 중심은 현재의 페루인 쿠스코라고 하며 이 잉카 제국은 13세기 초에 한 페루의 고원에서 기원하였다고 하며 1438년에 이르러 본격적인 역사시대를 맞이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약 95년 동안으로 1438년부터 1533년까지에 잉카 제국은 무력 정복과 평화 조약을 적절히 이용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의 에콰도르와 페루 그리고 남서로는 중앙인 볼리비아 북서로는 아르헨티나 칠레를 그리고 콜롬비아의 남부 등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광대하게 퍼져있는 방대한 남서쪽의 아메리카 대륙을 합하여 전성기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잉카 제국은 공식적으로 지정된 화폐와 시장의 발전이 없이도 큰 번영을 이루었다고 하며 이러한 화폐를 통 안 교환이 없는 반면에 물물교환을 통한 무역의 방식으로 번성하였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화폐의 개념이 없었던 잉카 제국의 세금은 대부분을 노동력을 뜻하고 있거나 식량을 뜻하고 있었으며 지배층들이 소작인들에게 토지를 빌려주는 대신에 소작료를 받아서 생활하는 방식과 같은 이익적인 활동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잉카 제국들이 사용하였던 언어가 있는데 공식적으로 이 언어의 이름은 케추아어이며 케추아어 외에도 수백 개의 지역 방언과 더불어서 사투리가 존재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케추아어의 경우에는 트완틴수유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표기법은 개정 이전에 표기하던 방법이 있는데요 스페인어로 다완 띤 수요라고 표기하였으며 이 트와틴의 의미는 넷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와 그룹이라는 의미를 지닌 접미사 그리고 지역 혹은 지방이라고 뜻하는 소유라는 단어가 결합하여져서 만들어진 단어로 이 단어들을 조합하여 보면 네 개의 지역 또는 네 개의 지방 연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이 이름 그대로 잉카 제국은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이 지역의 네 모서리는 수도인 쿠스코와 접해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각각의 지역에는 다양한 우아끼리 존재하였지만 잉카 제국의 왕은 그의 권력을 이용하여 파차마마와 같은 다른 신을 믿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태양의 신을 믿도록 권유하며 권장하였으며 잉카 제국의 사람들은 잉카 제국의 왕을 태양의 아들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잉카 제국의 기원을 보게 되면 다양한 건국 신화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를 먼저 보자며 잉카의 창조신인 비라코차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며 이키 비라코차는 창조의 신이며 8명의 자녀가 있었다고 하며 8명의 자녀는 4명의 형제와 4명의 자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동굴에서 나와서 인간계로 내려오게 되었으며 내려온 이들은 잉카 제국의 인근에 정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들 중에 4명의 형제인 아야 르망 콩과 오콜로는 다른 곳으로 떠나서 다른 도시를 세우러 갔으며 다른 형제인 망토와 오콜로는 여행 중에 이 두 명의 사이에서 아이 신치 로카가 태어나며 이 신치 로카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쿠스코로 인도하기에 이르며 인도된 무리는 이 쿠스코에서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에 이르게 되며 이때 신치 로카의 자손인 망코 카팍이 쿠스코의 지도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또 다른 건국 신화로는 태양의 신인 인티는 띠디 까까라는 깊은 호수에서 망코 카팍과 마마 오콜로 창조하게 되며 이들에게 새로운 도시를 지으라고 명하였으며 그 명령에 따라서 지하 동굴로 쿠스코까지 여행한 망코와 오콜로는 여기 쿠스코에서 첫 번째 왕국을 이 쿠스코에 건설이 되었다는 것이 두 번째 다른 신화이다. 이러한 수많은 신화들은 사람들의 구전으로만 전해지고 있었다가 스페인의 식민주의자들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기록으로 남겨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몇 학자들은 잉카 제국의 사람들이 이러한 신화들을 매듭 문자로 기록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매듭 문자의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이나 사람들은 스페인이 식민 통치 기간에 가혹하게 행함으로써 모두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에는 그 어떠한 매듭 문자도 해독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앞서 보인 신화적으로 보는 잉카 제국 말고 고고학적으로 보는 잉카 제국의 모습을 보자면 잉카 제국은 안데스산맥에서 나온 어선으로 안데스 문명으로 지리적 위치를 파악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적었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이 문명의 경우 기원전 1000년경 현재 푸느냐고 불리고 있는 페루의 고원지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초기의 잉카 쪽들은 유목민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리학적으로 보았을 때 매우 왜소하며 땅딸한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이때의 남성의 평균적인 키는 157cm였으며 여자의 경우 145 cm 정도 엮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다른 종족들에 비해서 3배 정도 더 좋은 폐활량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른 종족에 비해서 심장박동의 속도 또한 느리며 혈액의 양도 2L 이상으로 많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혈액 속에서 산소를 나르는 헤모글로빈의 수치 또한 다른 부족들에 비해서 두 배 이상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하는 이유는 해발이 5300 m 정도의 높이인 알티플라노의 온대 지역에서도 안데스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며 이들은 신체 구조가 스페인의 정복자들에 비해서 왜소하고 조그마했을지 몰라도 엄청난 고도에서는 더 잘 견디는 신체를 소유하고 있었을 거라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이야기는 이 지역에 거주하였던 이전 시대의 최고 지도자에 관한 이야기들로 전해 내려오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은 신화 속의 이야기로 구전만 되고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잉카 제국이 첫 번째의 문명은 같지만 분명 다른 산물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이미 많은 발전을 하였던 다양한 문화에서 이미 잉카 문화에 견줄만하거나 또는 그 이상의 우수함을 가진 문화들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는 잉카 이전 시대에 만들어진 유물들이 더욱 많다고 합니다. 망고 카팍은 잉카 제국의 첫 번째 통치자이지만 망코 카팍부터 시작하여 이후의 7번째 왕조까지 각각의 통치 기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며 비록 발견되지 않았지만 망코 카팍의 통치 기간을 1250년부터 1458년까지 약 188년의 기간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치 기간 중앙 고원이 쿠스코를 시작하여 연안 쪽으로 세력을 확장해서 나아갔으며 그들의 신은 태양으로 태양신을 섬겼을 것이며 11개의 왕족 계층이 속하는 관료조직을 구성하여 관리자들을 구성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꼬여나 여왕과 근친혼을 통하여 권력 세습을 이어 나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잉카 제국이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고산지대의 기후 조건을 보고 있으며 고산 지대에서 생활하는 잉카 제국의 자원으로는 라마나 알파카 그리고 비쿠냐로 제한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파차쿠티 잉카 유팡키인 잉카의 9번째 지도자인 왕은 1445년에 띠디 까까의 지역을 정복하였으며 이렇게 정복한 지역의 문화를 잉카의 문명 잘 융합을 시켜서 좋은 발전을 시켜나갔으며 가장 좋은 예가 채무 문명을 들 수가 있으며 이 파차쿠티는 인재들을 훈련을 시키기도 하였으며 군대를 중무장하기도 하였는데 이때 청동 전투 도끼나 끝은 돌 또는 청동으로 장식된 나무 막대기, 창, 활과 화살, 가죽으로 덮어씌운 나무 방패 만든 헬멧과 같은 옷들을 이용하여 중무장시켰다고 하며 각각의 공직자들을 함락된 지역으로 파견을 보내어 관리하게 하였으며 함락 지역에 공직자들을 보낼 때 공직자의 아들을 인질로 쿠스코에 잡아두고 있으므로 보내진 각각 공직자들의 충성심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생산력을 늘리기 위해서 관개와 함께 계단식 농업의 속도를 올리기를 원했고 이때 함락 국의 노동력을 이용하였다고 하며 농토를 비옥하게 하기 위해서 천연비료로 페루 서해안의 섬에 있는 해조의 똥을 퇴적 경화하여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보았을 때 잉카 제국의 정부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들이 섬기는 태양의 신을 섬기는 것을 강요하며 권위적이면서도 엄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정부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