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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이라고 쓰며 남기는 나의 하루들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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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록이라는 카테고리처럼 일기처럼 기록을 할려고 한다.

왜 수첩이나 노트에 기록하지 않고 블로그에 올리냐고 물어보신다면..(물어보는 사람..없음ㅋㅋ) 분명 하다 안하다 하다 안하다가 반복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ㅋㅋ(항상 의지는 강하게 시작하지만...지구력이 약함 으휴으휴😭😭) 

그리고 검색으로 찾아보기 쉬울 것 같아서 블로그에 남겨볼려고 한다. 왜냐하면..일적으로 공부한것도 끄적 거릴 것 같아서..헷🤭

 

..아 자꾸 ....을 너무 붙일려고한다...나도 나이가 먹었나봉가🤣

 

그리고 기록을 하고자 하는 이유, 왜 기록을 남길려고 하나면..

갑자기 문득 살아가다 보니 너무 일상이 쳇바퀴 돌 듯이 반복되어 대중 없이 흘러가고 있었으며.. 내가 뭘하면서 지냈는지 모르겠는 하루하루 들이 쌓이고 있었다. 일->집->일->집의 반복과 함께, 하던 일에서 약간 틀어서 일하다보니 일도 좀 다르고, searching이 더 많고 심지어 원래 직종으로는 재택이 안되는 직종이지만..지금은 searching단계가 많다 보니 재택이라는 것도 하고 있고, 더욱이 그 경계선이 너무 모호해지고 했으며, 내가 원래 하던일은 아직 시작을 안해서 그런지  무기력해지고 현타가 오는 것 같다. 심지어 나는 '약간'(진짜 약간!!) 바쁘게 사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 엄청 바빠지는 시기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도 한가득 들고.. 그래서 내가 평소에 뭘 하는지 좀 기록할려고 한다.

 

일이 아니더라도 그냥 사소한것들을 기록할려고 한다.

왜냐면 일적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가끔..놀..(대표님은 이글안보시면된다!!ㅋㅋ😆😆😆)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끄적여 볼려고 함>_<

아무말 대잔치도 할것같고, 신앙적인것도 끄적일것같고, 일적인것도 끄적일것 같지만

가장 큰 건 하루동안에 있었던 일 (대부분 아무일 없..) 과 맘에 드는 글이나, 아무말 대잔치일것 같다.

 

내맘대로 해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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