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대해서 알아보자-4탄
이런 응용심리학에 대해서 하위분야로 들어가 지는 임상심리학과 상담심리학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먼저 정신적인 건강에 관해서 정신적이 이슈가 다루어질 필요에 의해서 이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은 바로 임상 심리학이며 심리연구를 포함하는 과학자와 전문가 모델뿐만 아니라 심리검사와 심리평가를 포함하여 다루고 있으며 스트레스 취약성 모델 등 종합적으로 의학적인 조건과 함께 임상적인 과정 그리고 인지주의 또는 행동주의 심리학 등 다양한 여러 가지 심리학적 접근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현재의 임상 심리학의 경우 지능이나 개성 그리고 성격과 같은 많은 부분에 대해서 다루어지고 있어서 원래는 어린아이 혹은 군인들에게 많이 적용되던 것이 요즘에는 확장으로 인해 청소년과 어른 등 전반적으로 적용이 되고 있으며 그 치료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임상 심리학에서의 남은 과제는 지금까지 이루어낸 이론적인 연구 결과들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으로서 신경증이나 정신증 그리고 스트레스와 같은 질환들을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임상심리학이라 관련된 치료 방법으로는 치료사 직접적으로 조언을 할 수 있으며 지시를 내리는 지시적 요법이 있으며 이 지시적 요법의 경우 치료자가 바르다고 생각하는 믿음대로 이끌고 가는 것으로서 치료자 중심의 요법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얘로는 지시적 카운슬링을 들 수가 있으며 이와 반대로 치료사의 역할이 상당 부분이 줄어들면서 환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파악하며 정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비지시적 요법이라고 합니다. 집단으로 모여서 그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서 집단 활동을 할 수 있는 적응에 도움을 주는 집단 요법이 있으며 흔히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이코 드라마라는 심리 역할극이 이 집단 요법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예로는 토의법이나 플레이 세러피가 있으며 이러한 치료는 모레노라는 미국의 치료사 만들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학습에 따라서 행동 교정을 통하여 치료하는 기법인 행동 요법이 있으며 이러한 행동 요법의 경우 임상 심리학보다는 행동 심리학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분야이며 파블로프의 개의 실험이나 스키너의 실험을 근간으로 조건화의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였다고 하며 일하는 능력이나 인생을 즐기는 능력뿐만 아니라 고뇌하는 능력을 지니도록 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 실존 분석 요법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응용 심리학의 또 다른 하위 분야로는 상담 심리학이 있으며 이는 정신적으로 이슈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하거나 심리적인 부담을 도와줌으로써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극복하며 이전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라고 하며 상담 심리학 교육과정에서는 검증이 된 상담이론을 비롯한 발달심리학과 성격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에 대한 교육과 개인 상담기법과 집단상담기법 그리고 심리진단과 심리평가, 사례 분석에 대해서 다양하게 실습하는 교육들이 있다고 합니다. 약물을 처방할 할 수 있는 정신과 의사와 비교를 해보면 상담심리사의 경우 약물심리학이나 건강심리학 또는 생리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을 고려하여 다양한 치료기법들과 기술들을 통해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다양한 상황들을 고려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이슈에 따라서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약물치료와 함께 상담 치료가 병행이 되거나 약물치료가 잠정적으로 중단될 수도 있게 도와주며 또한 다른 심리학에서처럼 심리평가나 심리검사뿐만 아니라 심리연구를 포함해서 전문가와 과학자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상담 심리학의 경우 학교나 기업 그리고 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학에는 주요한 이론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면 자신과 주위 환경에 대해서 자각이 없는 상태로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두뇌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고의 과정과 기억 그리고 동기와 같은 것들이 없이 자동으로 발생하여지거나 작동할 수 있는 심리적이면서 정신적인 작용으로 이를 미의식 또는 무의식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개념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자 오스트리아의 신경과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서 대중화가 되었으며 정신분석학의 이론에서는 무의식적인 작용이란 꿈이나 농담 따위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으며 프로이트가 만든 정신분 학에서나 카를 융이 만든 분석심리학에서는 무의식이란 마음속의 의식이 아닌 영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뇌 신경과 같은 비정신적 분석학 학문에서는 무의식적인 활동을 의식적인 자각을 전적으로 따르지 않은 정신적인 활동을 가리키는 말로써 이용을 하며 이러한 경우 이를 비의 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며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것 같은 관련성이 서로 다른 영역으로서의 무의식인 개념으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같은 이론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다르게 인지심리학이나 신경과학에서 등 무의식의 경우 이러한 이론들과는 다르게 경험적이면서 과학적인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루어야 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인지과학 연구자들은 예컨대 사람들의 의식적인 사고를 통해서 얻은 정보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의식적인 자각 바깥에서 자동적이면서 비의도적으로 얻을 수 있음을 알아냈으며 이러한 것들에 대한 주요한 예로는 자동적인 사고의 무의식을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일부에서는 정신적인 분석학은 무의식적인 존재 자체에 대해서 의심하기도 하였으며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프로이트적인 의미에서 무의식에 대해서 부정하였으며 모리스 메를로퐁티와 같은 현상학자들의 경우 무의식 또한 수동적인 의식으로서 결국에는 의식의 한 부분 또는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