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심리학에 대해서 알아보자-4탄(무의식)

제제컬렉션지식 2023. 3.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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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의식의 명칭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셀링이 성 양의 무의식의 발견자라고 융은 이야기하고 있으며 무의식의 영역에 대해서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무의식이라고 부르며 여기서 말하는 무의식이란 의식되지 않은 마음과는 다른 개념으로 사용됐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AD 4세기 무렵에 나타났던 불교의 유식 30송이 나타나 있는 유식사상은 시각과 청각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이라는 전 오식이라는 의식을 제외하고는 무의식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아뢰어야 식이나 제철식과 같은 두 개의 심층 의식을 상정한 필삭설이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식의 존재를 보자면 무의식적이 무엇이냐고 말하는 것은 그 가정 안에는 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이 깔려있으며 이것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의식이란 인간이 일반적으로 내가 의식을 하고 있으면 의식을 하고 있을 때 설명하지 않아도 저절로 명백한 존재로서 이해가 되는 무엇이냐고 이야기가 되며 이는 데카르트의 쿠키도 에르고 숨과 함께 철학의 분야에서는 이에 대해서 오랫동안 자아와 의식을 하나로 보는 동일시 하였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식은 주관적으로는 파악이 돼 왔지만 들어와서 이루어진 과학에 대해서 그것들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자 한다면 객관적인 규칙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았으며 애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량적인 파악 또한 할 수 없었다고 하며 이 때문에 마음의 학문으로 불리는 심리학에서도 마음이나 영혼 또는 의식은 과학적으로 정의가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극과 반응에 대해서 그리고 심리학에서 쌓아 올리려고 하였던 한 행동주의 심리학들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하며 현재에 이르러서도 마음의 개념과 같이 의식의 개념 또한 주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에 그치고 있으며 그 존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심리학파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대상으로 보면서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곤란하다고 하더라도 의식을 의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의식의 존재는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않아도 알 정도로 명백하다는 명제 또한 주관적인 파악으로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부터 하여 과학적으로 객관적 부분으로 관찰되지 않는다고 하며 마음의 개념과 같이 의식의 개념 또한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처음부터 전제되고 있는 심리학도 많이 존재한다고 하며 적어도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의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으며 그러한 이유로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의식이라는 것은 증명하지 않아도 명백한 것으로 하여 다루어지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의식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파도 존재하고 있어서 확정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무의식의 존재를 보자면 먼저 무의식의 의미 하나를 보자면 의식이 없는 상태와 마음속의 의식이 아니라 혹 후 영역인 이 2가지의 주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의미로는 대뇌의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의식이 없는 독이 있으나 대뇌의 기능의 경우 인간이 살아있는 한 완전하게 정지하지 않고 계속 움직이기 때문인 거의 없다는 기준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애매하다는 의견이 존재하고 있으며 약한 의미로 보자면 눈치채지 못한다는 의미가 존재하기도 하는데 간단한 예를 들어서 보자면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처음에는 책의 문장과 내용과 함께 음악도 모두 의식이 되다가 독서에 집중하게 되면서 갑자기 음악이 들리지 않은 상태로 가며 이때 집중하고 있는 독서를 중단하게 되면 다시 갑자기 음악이 들려오는 이러한 현상들을 예로 들 수가 있으며 이는 음악의 경우 계속 틀어져 있었지만 집중함으로써 음악의 진행을 눈치채지 못한 상태가 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경우 시간 속에서 매우 다양한 다수의 감각 자극들이나 의미의 자극들을 받아 가며 그것들 대부분을 의식하고 살고 있지만 의식하고 있지 않는다나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과 같은 것들은 감각 자극이나 의미의 자극으로서 대뇌의 경우 감수하며 기억에 새기고 있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양이 존재하고 있으며 기억에 관한 심리학의 실험을 통해서 그것들을 이야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의식과 기억에 대해서 보자면 인간의 경우 여러 다양한 것들을 의식하지만 목전이나 혹은 지금 여기에 감각적이면 의미적인 자극의 패턴을 의외로 의식하는 것에 대해서는 넓은 의미로 기억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말이나 지식 등에 의해서 재현되기도 하며 기억이 재생되지만 또 다른 것으로는 내적인 이미지의 형태로서 시각적이나 청각적인 것들로 과거의 정경들이 떠오르기도 한다고 하며 기억의 경우 일상적으로는 재현이 되고 있으며 복잡한 순서에 대해서 필요로 하는 작업에 대해서도 하나하나의 순서들을 의식하지 않으며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기억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 복잡한 한자를 쓰는 것을 예를 보자면 어느 부분에서 선을 그으며 다음의 선이 어느 곳에서 어디에, 어떻게 추가로 기재가 되는 등 하나하나 기억을 더듬어가며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회상하고 있다고 하는 의식 없이는 매우 많은 일들이 현재에 회상되는 이미지나 감정 그리고 의미를 구성되는 의식의 흐름을 지속되도록 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나 그 외적인 몫으로는 무엇을 생각해 내려고 할 때,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케이스가 존재할 때, 이때 바로 의식의 매끄러운 흐름이 막혀서 기억을 재생하려고 하는 노력으로 의식에서 오른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생각을 해내려고 할 때 노력이 필요한 기억의 경우 매끄럽게 흘러가고 있는 의식의 영역에서는 돌이켝서 기억에 성공할 때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되며 그렇게 될 경우 그러한 기억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는 대뇌의 신경세포의 구조적인 관계의 패턴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주관적인 경험으로 보자면 그러한 기억의 경우 현재의 의식하고 있는 영역의 밖인 전의식이라는 영역에 존재한다고 여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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