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교육 공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이론적인 기반을 보자면 교육심리학의 분야의 이론적인 기반으로 하는 교육공학은 교육심리학에서의 3가지의 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는데 이는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그리고 구성주의가 있으며 이러한 기초를 기반으로 하여 교수학습이론이 도출되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론들이 교수설계를 하는 데에 있어서 바탕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론적 기반에서 행동주의를 보자면 행동주의의 이론적 기틀은 20세기 초에 빨간색과 C 콜먼과 에드워드 썬다 이크 그리고 이반 파블로프와 크리크 L. 혈, B.F 스키너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동물 학습 실험에서도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많은 심리학자는 행동주의적 이론들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들의 학습 활동을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행동주의 학자들의 경우에는 학습을 통하여 인간의 행동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론적인 기반에서의 인지주의를 보자면 이러한 인지과학의 경우 교육자들의 학습을 바라보는 관점들을 변화시켰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지 혁명의 경우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시작이 된 이해로 학습 이론의 경우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고 하며 인지주의적 이론의 경우 행동을 넘어서서 뇌에 기초로라는 학습을 설명하려고 했다는 점이 있었으며 이러한 점에서 인지주의자들의 경우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주목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앳킨슨과 시프린 기억의 모형에서 배 델 레이의 작동의 기억과 같은 모형의 경우 같은 기억의 이론들이 인지주의적인 심리학에서의 이론적인 기초로서 제기가 되었으며 학습에 대한 새로운 인지주의적인 기반의 경우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동안에 큰 결실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으며 컴퓨터 과학과 정보 기술의 경우 인지주의적인 과학이론에 대해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주로 단기 기억이라고 알려진 작동 기억과 장기 기억의 인지주의적인 개념은 컴퓨터 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와 기술이 점차 발달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인지주의 과학 분야에도 큰 영향을 주었던 놈 촘스키가 있다고 하며 현재 연구자들의 경우 cognitive load라는 인지 부하와 함께 information processing이라는 정보처리 이론과 같은 주제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론적인 기반에서의 구성주의를 보자면 1990년대에 들어서 많은 교육자가 관심을 가지던 교육철학 또는 학습이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성주의에 의하면 현실 세계에서는 인간의 경우 여러 다양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학습자 스스로 새로운 정보로부터 의미를 조직하여 낸다고 하는 것으로 구성주의자들의 경우 학습에서는 새로우며 관련이 있으며 적응할 수 있는 개념을 꺼내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는 배경지식과 경험을 이용할 수 있는 학습의 환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성주의 교육자들의 경우 선행 학습의 경험 경우 적절하게 이용 돼야 하며 가르치는 것의 개념과도 관련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하며 조나 셈은 1997년 잘 구조화된 학습의 환경의 경우 초보 학습자들에게 유용하며 잘못 구조화된 환경의 경우 조금 더 진보한 학습자에게서만 유용하다고 주장하여 왔으며 가르칠 때 구성주의적인 시각들을 가지고서 기술을 활용하는 교육자들의 경우 문제 해결의 환경에서 아마도 선행 학습을 심화하려는 기술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공학의 역사를 보자면 교육의 공학의 경우 과학기술을 통하여서 만들어지는 교육의 수단이 발전하는 데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의 교육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도구와 자료를 사용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예를 보자면 칠판과 분필 그리고 교과서 등을 도구와 자료로써 사용하면서 입으로 말을 하며 손으로 글과 그림을 쓰는 데에 사용을 해왔으며 이러한 도구와 자료 그리고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교육공학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교육에 대한 과학기술의 수단이 도입되며 활용이 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으며 단전인 예로 아태 나시시어서 키로 쳐는 1964년에 슬라이드 식 영사기의 전 산인인 환등기를 로마에 전시한 적이 있었으며 물론 그때 당시에 그것은 교과서나 괘도와 같은 것들보다는 훨씬 비싼 값의 도구여서 교육에는 폭넓게 사용되지는 못하였지만 이러한 것들을 이용하고자 한 것을 보았을 때 과학기술을 교육에 도입하려고 시도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후에 19세기에서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동안에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축음기와 환등기 그리고 무성과 유성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 많은 것들이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이러한 시청각적 매개체들은 대체로 교육과는 별도로 발전된 것이지만 교육에 도입하여 사용되는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교육에 있어서는 적합하지는 않았지만 매개체로서는 시청각 교육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교육에는 널리 사용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세기의 중반에서부터 프로그램 교수나 언어 실습실, 교수 기계나 컴퓨터 보조 학습과 같은 것들이 많이 발달을 하여졌으며 이런 것들은 이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들과는 달리 과학 기술을 교육과 직접 연결해서 고민하여 고안이 됐거나 교수나 학습의 전 과정에서 관련을 지어서 활용을 하여서 교수와 학습 과정에서의 자체를 과학 기술적으로 새롭게 체계화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것이 새로이 고안이 되면서 educational technology라는 과학·공학의 용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1950년대에 미국에서는 교수 기계 또는 프로그램 교수가 가지고 있는 특별히 지정한 심리학 설이나 이론적 근거 또는 고안품의 한계를 넘어서 교수와 학습의 전 과정에 대해서 프로그램화를 진행하며 체계화를 하려는 시도가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것은 교수와 학습의 목적설정에서부터 시작하여 학습 내용의 선정과 함께 프로그램과 또는 계열화 그리고 시간표의 작성과 학습 집단의 편성, 교원조직과 보조원의 사용과 교실 시설의 다양성과 재조직 그리고 교수와 학습의 전개, 평가의 향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해서 새로운 교육매개체와 과학기술 수단을 씀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다시 체계화를 하는 접근 방법들이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시청각의 매개체로서의 활용성이 해방 전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해방된 이후에 더 많이 널리 소개 됐으며 오늘날에 교육비의 문제로 이러한 매개체들을 충분히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알려졌는 중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교육공학이 대한민국에 1960년대에 소개가 됐으며 오늘날에 그 용어는 널리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어학에 대하여 알아보자 (0) | 2023.03.04 |
---|---|
교육학의 방법 및 기술- 교육공학 3탄 (0) | 2023.03.03 |
교육학의 방법 및 기술-교육 공학 (0) | 2023.03.01 |
교육학의 방법 및 기술- 교육 평가 2편 (0) | 2023.02.28 |
교육학의 방법 및 기술- 교육 평가 (0)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