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에서의 정체가 있는데 이 정체에는 고전적 정체와 근대적 정치가 있으며 고전적 정체는 국가의 정체 경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론에서 지적이 된 부분인 것으로 정치권력을 누가 가지는가에 따라서, 그리고 그러한 것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여섯 가지의 정체로 나뉠 수 있다고 하며 고대의 저자들의 경우 대부분 이 여섯 가지 정체들이 순환하면서 존재한다고 보았던 것으로 보이며 대표적으로는 폴리비오스의 정체 순화론이 있다고 하며 먼저 정체순환론의 경우 폴리비오스가 주장한 이론이며 정체의 경우 왕정의 귀 조정과 민주정으로 순환한다는 이론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정체순환론은 혼합 정체론에 의해서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폴리비오스의 저서인 세계사인 히스토리와 제6권에서 주장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정체순환론과 혼합 정체론의 경우 원래는 플라톤과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것으로서 폴리비오스가 집대성한 이론이며 이는 오늘날에 미국의 건국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전적인 정체에는 왕정과 참 주정 그리고 귀족성과 과두정 그리고 민주정과 무정부상태가 있으며 먼저 왕정의 정체를 보자면 군주제 또는 왕제라고도 하며 국가의 원수의 지위나 국가 주권의 상징을 바로 군주에게 두고 있는 정부의 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고대 사회에서부터 존재하였던 전통적인 정부의 형태이며 봉건제 말기에는 전제군주제가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나 19세기 이후의 현대에서는 그 권력을 제한을 하는 입헌군주제로 실시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국왕이나 황제 또는 그 밖에 군주에 해당하는 직위들인 술탄과 칸 그리고 파라오와 같은 직위를 가지는 사람이 국가의 원수가 되는 것이 군주제의 특징이며 왕실 안에서 왕위의 순위에 따라서 세습적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나 새로이 선거로 군주를 뽑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군주제는 절대 군주제와 입헌 군주제로 나누어지며 입헌 군주제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투표를 통해서 선출이 된 의회가 국정을 맡으며 군주의 경우 상징적으로만 머무르는 영국형의 군주와 의회와 헌법은 존재하나 군주의 권한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프로이센형으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가 있으며 국가의 원수의 경우 왕과 공작, 후작과 백작, 남작과 자작 이러한 지위의 경우에는 황제가 아니라 국가의 원수를 말하며 왕과는 다른 영주와의 차이를 보자면 왕의 경우 왕궁에서 공작이나 후작, 백작이나 남작, 자작과 같은 작위를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며 반면에 다른 영주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작위를 신하에게 하사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특징이며 다시 말하면 상대적으로 왕국의 경우 독립적인 국가이면 공작과 후작, 백작과 남작 그리고 자작의 경우에는 이에 예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 전체의 군주는 이슬람권에서는 원래 칼리프였으며 이는 무함마드의 후계자로서 이슬람 전체의 세계 군주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무함마드의 혈통만을 중시하고 인정하는 시아파와 무함마드의 혈통이 아닌 자도 인정하는 수니파가 존재한다고 하며 술탄의 경우에는 칼리프 아래에서 속해 있는 양이나 후국의 총독을 겸하던 왕을 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술탄의 경우에는 왕이라고는 지칭하나 왕과 총독의 중간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으며 칼리프가 언제든지 해임을 명하게 되면 해임이 되는 위치였다고 할 수 있으며 칼리프가 사라진 후에는 왕이라고 지칭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군주제의 경우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이 일어난 후에 독일과 러시아 그리고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유럽 국가에 공화제가 들어서게 되면서 몇몇 국가만 명맥만을 유지하면서 내려오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고전적 정체의 하나인 참주 정의 경우에는 황동, 왕통과 같은 혈통에 관계되지 아니하고 실력에 따라서 군주의 자리를 차지하며, 신분을 넘어서서 군주가 되는 사람을 지칭하는 뜻으로서 참주라고 하며 참주는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에서는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정권을 차지하면서 정치적인 영향력들을 확산시킨 지배자나 그러한 독재 체제를 뜻하였으며 현대적인 의미에서 참주를 보자면 법이나 사람 혹은 합법적인 주권에 의해서도 통제가 되지 않는 절대적인 권력을 뜻하고 있으며 이는 종종 잔인한 성격을 가지며 억압적인 의미를 가진 독재자로 국가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고자 하는 성향을 지닌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고 하나 원래의 그리스 용어를 보자면 단지 인물과는 관련이 되지 않으며 권위적인 주권만을 뜻하는 용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참주의 개요를 보게 되자면 원래에 의미에서 후대에는 폭군이라는 의미로 바뀌게 되었지만 두드러진 능력을 갖춘 참주의 경우에는 참 주정이라는 과도기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정치의 전진 요소였다는 사실도 존재한다고 하며 기원전 7세기 경과 기원전 6세기 경인 귀족정에서 참 주정으로 실시하는 시기 동안에 걸쳐서 폴리스 세계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체제가 확립이 되는 내부 충실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폴리스의 정치적인 발전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으며 참 주정이 그리스 본토에 확산이 되고 있던 가운데에 기원전 632년 또는 기원전 636년 안이네 서는 키론이 이웃 폴리스인 매가리의 참주인 테아케네스와 모의하여 참주를 꾀어내어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실패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참주 정의 경우 일단은 방지가 되었다고 보고 있으나 솔론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3파의 전쟁 후에 도달해서야 결국에는 참 주정을 막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기원전 507년 혹은 508년 후에 클레이스테네스가 민주정을 공포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많은 시간 끝에 민주정을 구축한 폴리스들이 증가하는 정치적인 발단을 이루게 되었다고 할 수가 있으며 실력을 키워온 평민의 계급과 기득권의 세력을 지키려는 귀족의 계급과의 대립 속에서 나타난 과도기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아테네와 같이 귀족과 평민 계급을 포함하여 시민집단들이 수립되어 시민집단 전체에 의해서 폴리스가 운영이 되는 민주정 창조에 성공한 폴리스의 경우에는 억압적인 독재자로 성토를 받게 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에 아테네에서 참주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 도편 추방 제도가 도입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반도의 경우 13세기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공화제를 실시하였으며 각 도시의 국가에서 부유한 가문들 가운데에서 공직 선거 등을 조작함으로 사실상 국가를 지배하는 시뇨리아와 같은 참주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가문의 예로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과 밀라노의 비스콘티 가문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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